Apple, 일반 소비자용으로 보다 저렴한 300만 원대 새로운 외장 모니터 개발 중

적중률 87% BloomBerg 기자 Mark Gurman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일반 소비자용 외장 모니터가 올해 출시될 수 있으며 가격은 약 300만 원대에 책정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Gurman은 Power On을 통해 새로운 외장형 모니터가 Pro Display XDR의 절반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가격은 옵션으로 제공되는 124만 원의 Pro Stand을 제외한 가격인 649만 원의 절반 가격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를 고려했을 때 애플의 새로운 외장 모니터는 대략 300만 원대에 책정되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Gurman은 2021년 1월 애플이 외장형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고 처음 보도했으며, 지난 2011년 999달러에 처음 출시되어 2016년에 단종된 애플의 ThunderBolt 디스플레이의 후속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Q&A를 통해 새로운 MacBook Pro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외장 모니터를 사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지난 달 적중률 75% Dylandkt는 LG디스플레이에서 새로운 애플용 외장 디스플레이 3개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